이제 말로만 듣던 페레즈가 감독 할때 구구정 처방받는법 된거 같다 라모스 수코에 페레즈 감독 ㄱㄱ

무관이였어도 라모스 호날두등등 구구정 처방받는법 sns에 다음시즌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던 유일한 감독인데 다시 가면 좋을듯

안첼로티가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에버튼은 후임자를 물색할 것이다.

2018년 8월 22일에 첫 지휘봉을 잡아 

오늘로 국대감독 부임 1015일째 (2년 285일)

세르지 로베르토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스포르트는 로베르토가 바르셀로나에 남지 않을 경우, 그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시티는 지난 여름에 로베르토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선수가 시티를 거절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세 당사자 모두 이적에 관해 열려 있는 입장이다. 바르사는 선수단을 갱신하고 그들의 주급을 삭감하길 원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베르토의 프로필과 다재다능함을 가치있게 생각하며 시티는 그들의 감독을 지원할 것이다.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29살의 로베르토는 아직 바르사와 재계약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그의 우선 순위는 바르사에 머무는 것이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지는 않는다. 로베르토 측은 바르사 측의 의도가 무엇인지 기다리고 있다. 만약 바르사가 더 이상 그를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로베르토는 시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베르토가 자신의 팀에 유용한 추가 옵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그 선수를 잘 알고 있고, 선수가 자신의 팀의 플레이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베르토의 전문성, 태도, 활동량이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바르사와의 대화에서, 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은 그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진전은 없었다. 

바르사는 이것을 로베르토의 총 급여 1000만 유로를 세이브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라이트 백에는 세르지뇨 데스트와 에메르송이 다음 시즌에 뛸 예정이며, 로베르토는 21/22 시즌이 끝나기 전에 30살이 된다. 그들은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편, 바르사는 이번 시즌 시티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적은 활약을 펼친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좋아한다. 라포르테는 로베르토보다 더 가치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로베르토와의 1대1 트레이드 이적은 어려울 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애들 뽑았다고 반박하는 애들 많은데 어차피 선발 라인업은

또우영 또태희 또영권 또철이다 ㅋㅋㅋ

한일전 폼 개좃망한 김영권 박지수 홍철

퇴물력 높은 정우영 남태희 선발 기용해서 어떻게 됐냐 ㅋㅋ

개똥고집으로 말아먹는 경기 분명히 나올거임.

엔트리는 많이 바뀌어도 베스트 11은 거의 안바뀸.

종전까지 최장수였던 울리 슈틸리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