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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이 새끼도 첫시즌에 슈퍼컵 SAINTNINE 먹튀 실축 했는데 나중에 루카쿠마냥 돌아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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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SAINTNINE 먹튀 아스톤빌라에서 보여준게 있고 나이도 점점 커리어 중반으로 접어들어가니 잘 쓰시길..

새롭게 선발된 외국인선수들은 연봉 SAINTNINE 먹튀 15만 달러(약 1억8000만원), 재계약한 선수들은 20만 달러(2억3000만원)를 받는다. 재계약을 노렸던 알레나와 파토우 듀크(등록명 파튜)는 한국 무대 재입성에 실패했다.

 

영국 더 선은 "화난건 알겠지만 퇴장 판정은 맞다. 레르마가 손흥민을 짜증나게했지만 퇴장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옐로카드면 충분했다면서 심판의 판정이 과했다는 보도도 있다. 주심은 이날 판정에 아쉬움을 남겼다. 

 

퇴장당하면서 손흥민은 징계로 12일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를 뛸수 없게됐다. 허무하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조기마감했다. 다만 손흥민은 8일 아약스(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원정 2차전은 출전할 수 있다. 

 

 

이때 근처에 있던 심판은 손흥민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선언했다. 손흥민의 퇴장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선 이후로는 처음이자 프로 통산 두 번째다.

 

손흥민 독일 레버쿠젠 소속이던 2014년 10월 30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다 처음으로 퇴장당한 바 있다.

 

한편, 정규리그 최종전을 남겨둔 가운데 손흥민은 이번 퇴장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마감했다.

 

다만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어스리그 4강 2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아약스(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홈 1차전에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체력을 비축했다. 올시즌 각종대회에서 20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016-17시즌 기록했던 유럽무대 한시즌 최다 21골 경신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9일 새벽 4시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원정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일 4강 홈 1차전에서 0-1로 패해 2차전에서 2골 이상 넣고 승리해야 결승에 오른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일대일 돌파와 상대 뒷공간 침투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은 본머스전 승리를 이끌고 기분좋게 아약스를 상대하겠다는 각오다. 

 

 

영국 더 선은 “레르마가 손흥민을 화나게 했다. 손흥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퇴장판정은 옳았다. 퇴장은 정당화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유럽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팀 선발출전 선수 중 최저평점인 5.5점을 줬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레르마가 손흥민에게 펀치를 가했을지도 모른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화가나 레르마를 밀어 레드카드를 받았다”면서 레르마가 등을 가격한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레르마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작정하고 손흥민을 괴롭혔다. 특히 전반 36분 레르마는 마치 아이스하키 보디체크하듯 어깨로 손흥민을 막았다.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하지만 눈앞에서 봤던 포슨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퇴장장면에서도 레르마가 손흥민의 분노를 유발했다. 공을 주우려는 손흥민의 손을 향해 레르마가 발을 뻗었다. 리플레이를 확인해보면 레르마는 공을 주우려는 손흥민에게 달려와 주먹으로 손흥민의 등을 가격했다. 

 

일부 토트넘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왜 레르마에게는 레드카드를 주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포슨 주심은 이날 오락가락한 판정으로 경기를 망쳤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심판 판정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을 아꼈다. 

삼각딜의 현실화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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