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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컵대회에서 만나서 역으로 구구정가격 마샬처럼 당해버리는 거 아닌가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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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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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에게 구구정가격 있어서 그리즈만 영입이 왜 긍정적일까?

그리즈만 영입과 엮인 아주 다른 프로필을 가진 한 선수가 있는데 이는 다름아닌 사울 니게스이다. 아틀레티코는 사울과 그리즈만의 스왑딜을 통해 그리즈만을 영입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이는 분명히 아틀레티코의 스쿼드를 스텝업 시켜줄 것이다. 또한 수아레스의 대체자를 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아틀레티코의 다른 목표인 유망주 영입에 좀 더 많은 영입자금을 투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구구정가격

현재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복귀를 간절히 원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결국 이 딜의 당사자 모두에게 있어서 그리즈만에 대한 아틀레티코의 제안이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제안이 될 것임을 이해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에 지불했던 120m+15m중 일부를 회수하고자 한다. 그러나 현재 여러가지 요소들을 따져 보았을때 그러한 작업들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즈만을 판매명단에 올리긴 했지만, 그의 주급등을 생각해봤을때 그를 판매해 많은 자금을 버는 것은 현재 상황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딜의 가장 핵심이 될 수도 있는 점이 프랑스 언론에서 밝혀졌다. 프랑스 언론 르퀴프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만약 바르샤에 잔류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의 행선지로 아틀레티코 이외에는 어느 팀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만약 바르샤가 그를 판매하게 된다면 그 팀은 아마 아틀레티코가 될 것이다.




프랑스 언론은 현재 바르샤와 앙투안 그리즈만 사이의 관계가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에 어떤 오퍼든 쉽게 수락할 상황은 아님을 전했다. 또한 이번 이적은 그리즈만 본인이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며 만약 바르샤에 머물게 된다면 구단의 요구만큼 급여가 줄어들긴 힘들 것이라 설명했다. 바르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파이와 아구에로를 영입했지만 그들을 스쿼드에 등록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있다. 그리고 저 둘 이외에도 무엇보다 메시와의 문제도 바르샤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아마 이들의 등록은 그리즈만의 이적을 통해 급여 문제를 여유롭게 만들지 않는 이상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것이다.




또한 프랑스 언론은 그리즈만이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제안을 이미 거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들은 그리즈만이 당분간은 계속해서 아틀레티코를 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그리즈만이 다음 행선지로 아틀레티코 이외에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재로선 그리즈만의 이러한 스탠스 덕분에 아틀레티코에겐 낙관적인 상황이다.


at말고 영입할 의지를 가진 팀이 없음. 그걸 at만 가겠다고 언플 ㅋㅋㅋ

지금 그리즈만은 한참 잘나갈때 그리즈만이 아님.

주급 10억짜리 30살 선수임.


1. 스쿼드적으로 봤을때 이득이 큼. (수아레스 대체자 관련, 스쿼드의 질적인 향상 등등)




2. 바르샤의 재정적 문제가 심각한 상황




3. 그리즈만의 스탠스 덕분에 아틀레티코에겐 낙관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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