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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인이 손흥민을 제치는것은 매우 어렵기때문에 윈윈 레전드 다음시즌에도 오른쪽 윙으로 자주 출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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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병신팀아. 윈윈 레전드 누가올지도 모르는데 포지션 고민하고 앉아있네

오른쪽 윙은 라멜라 쳐내고 벨바 윈윈 레전드 살리거나 베라르디 데려오기


공미는 알리 쳐내거나 자비처 데리고 와서 경쟁


미드는 시소코 윙크스 쳐내고 스킵 로테


왼쪽 풀백은 벤뎁 멀티라 아깝긴한데 좋은 오퍼오면 보내고 세세뇽 백업


센터백은 다이어 산체스 쳐내고 밀렌코비치


오른쪽 풀백은 오리에 쳐내고 아론스


키퍼는 드롱고프스키


이게 토트넘 최대 행복회로인 듯. 여기서 절반만되도 만족. 근데 일단 감독부터 좀 해봐.

토트넘은 지난해 8월 맷 도허티가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다시 보강을 모색해야 할 영역 중 하나다. 


아일랜드 국가대표인 도허티는 2021/22년에 더 많은 경기 시간을 희망할 것이고 그것은 오리에가 떠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파라티치와 토트넘은 오리에의 계약이 1년 남았기에 빨리 판매하고 싶어하지만 적절한 비드가 와야 할것이다.


자펫 탕가가와 Marcel Lavinier는 우측 수비수로 뛸 수 있는 다른 옵션이다.




센터백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의 문제점들을 고려할 때 센터백은 올 여름 최우선 이적 목표이다. 


본지는 토트넘이 올 여름 새로운 센터백 두 명을 데려오기를 이상적으로 원하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 명은 방출 되어야하며, 새로운 영입생중 한 명은 리더형 수비수를 원하고 있음을 알고있다.




2.jpg [풋볼런던 - 롭게스트] 토트넘의 이번 여름시장 포지션별 상황을 알아보자




후안 포이스가 비야레알로 이적한후 그에 이어 카메론 카터-비커스는 지난 시즌 본머스 임대생활을 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기에 이적 가능성이 있다. 



케인, 손흥민이 누누 아래에서 뛰어야 할지도 모른다는게 소름돋는다 걍 이 팀 좃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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