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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스 파트너로 프/맥 돌리면 사냥터 토토검증 될거 같아서 네베스는 데려올 수 있으면 꼭 데려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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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사냥터 토토검증 뭐랄까 78분에 대들 지쳐있을때 푸ㄹ어 놓는 미친개 포지션이 제일 어울린다 보여요

6일(현지시각)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보르도도사냥터 토토검증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 보르도는 황의조가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팀이다.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프랑스 팀은 또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마르세유(프랑스)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어린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이번 여름 이적 대상 리스트에 올렸다. 임대 후 완전 이적하는 조건으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지금 이강인의 실력이라면 프랑스 리그에서는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보다는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이강인은 지난해부터 출전 기회가 적어져 발렌시아 이적설이 제기됐다. 

 

작년 9월에는 이강인이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도 나왔지만, 발렌시아는 '이적 불가' 방침을 밝혔다. 부상이 겹쳤다. 이강인의 올 시즌 성적은 18경기(정규리그 11경기, UEFA챔피언스리그 5경기, 국왕컵 2경기)에 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도에 멈춘 것을 감안해도 만족스러운 기록은 아니다. 이강인이 지난해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골든볼(MVP)을 수상한 특급 유망주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 몸값은 1500만 유로(약 200억원)로 추정된다. 레퀴프는 "이강인도 발렌시아에 재계약 거부를 포함해 이번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나가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며 프랑스 무대를 밟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한편 황의조는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서다. 훈련 기간은 4주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랑스 리그가 중단되면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최근 귀국했다. 황의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 따고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된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해야 한다. 또 일정 기간 봉사활동(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15일 오후 3시에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한다. 2016년 남자부 트라이아웃 도입 후 최초로 구단들은 연습경기 없이 영상과 자료를 확인한 후 선수를 뽑는다"고 밝혔다. 이에 공식 명칭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가 아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로 정했다.

 

KOVO는 애초 체코 프라하에서 5월 3∼6일(남자부), 5월 10∼13일(여자부)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입·출국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바꿨다. 

 

KOVO는 3월 2일부터 4월 29일까지 신청한 선수 80명 중 구단의 투표로 선정한 전체랭킹 상위 40명과 지난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신청자를 포함 총 47명의 최종명단을 작성했다. 이들의 영상과 자료를 본 각 팀은 외국인 선수로 뽑으면 된다. 

 

안드레스 비예나(스페인)와 다우디 오켈로(우간다)는 각각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과 재계약을 사실상 확정했다. 지난 시즌 활약한 펠리페 알톤 반데로(브라질), 가빈 슈미트(캐나다)를 비롯해 예전에 V리그에서 뛰었던 밋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 알렉스 페헤이라(포르투갈) 등이 참가했다.

 

독일과 프랑스 리그에서 뛴 카일 러셀(미국),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한 크리스천 프롬(독일), 이란 국가대표 아미르 가포어 등은 남자부 구단이 주목하는 새 얼굴이다. 

 

이번 외국인 드래프트는 2019~20시즌 최종 성적 역순으로 차등 확률을 부여해 지명 순서를 정한다. 7위 한국전력이 구슬 35개, 6위 KB손해보험 30개, 5위 삼성화재 25개, 4위 OK저축은행 20개, 3위 현대캐피탈 15개, 2위 대한항공 10개, 1위 우리카드 5개를 '추첨기'에 놓고 순서를 기다린다.

 

여자부는 신청 기간을 10일까지 연장하고 6월 중에 외국인 드래프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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