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먹튀컴뱃 최고 프리키커인데 안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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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국대 컨퍼런스에서 지루와 캉테가 먹튀컴뱃 나왔는데
음바페마저 제치고 MVP까지 먹어버리면 진지하게 발롱도 탈거라고 봄
캉테 실력 자체를 폄하하는 건 아닌데, 발롱도르를 따니 마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보면 임팩트 도르의 완벽한 예시 같음.
Olivier Giroud는 Kanté의 발롱도르 경쟁자에 대해 아이러니 한 레이어를 제공합니다. "그의 게시물에서 그는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세계 기준입니다. 그는 분명히 발롱도르의 경쟁자입니다. 죄송합니다 NG!"
발롱도르 후보에 들 정도로 잘하고 훌륭한 선수지만 수상할 정도는 아니라며 훈훈하게 마무리지어주는 거 같음.
괜히 유로 전에 부담만 생기고
어그로 끌릴 수도 있는데 사전에 잘 차단한 거 같다.
캉테랑 친한 지루가 좋게좋게 잘 매듭지어준 듯.
경쟁자로 프국에 음바페도 있고 유로 전이라 서로 조심하겠지
캉테 혼자라면 몰라도 가뜩이나 팀워크, 화합 중요한 타이밍이라
그래도 챔스 우승 + 토너먼트 4경기 MOTM 으로 잘하긴 했음
솔까 첼시 - 꼬마, 레알 대진 때 예상들 생각하면 더더욱
아래는 캉테 발언
1. 관련사진 추가해주셔야 합니다.
2. 기사 원문 링크 달아주셔야 합니다.
3. 혹시 sns 글이라면 해축게시판으로 가셔야 합니다.
수정 안될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발롱도르 에 대한 N'Golo Kanté : "지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조금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6 개월이 남았습니다. 남은 게임이 많고 대회가 많습니다. 내가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유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대회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발롱 후보야 무조건 들어가지만, 리그 성적이 애매해서 좀 그렇긴 함. 물론 챔스가 중요하지만. 거기에 국대 성적도 무시 못하고.
N'Golo Kanté는 인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때로는 이미지가 너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많은 선수 중 하나입니다. 제가 가장 훌륭하고 가장 훌륭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어떤 선수와도 같은 선수입니다. "
캉테 자기객관화 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
캉테 발롱도르 이야기는 이제 접어두는 걸로
유로에서 잘했음 좋겠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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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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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임팩트를 챔스 임팩트보다 항상 더 크게 쳐줬음
02년 호돈은 01-02 시즌은 거의 통짜로 날렸지만 월드컵 8골 득점왕이라는 점 거의 그 하나로 발롱을 받았고
82년 파올로 로시는 81-82 시즌 단 3경기를 뛰었고, 월드컵에서도 딱 3경기 잘해서 발롱 받았음
그래서 유로를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