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그렇지만 무슨 찌꺼기들 sbc-ko 긁어 모은 느낌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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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는 넘버 나인 등번호를 받았으나, 리그 단 한경기 출장에 11년 10월 리그 컵 골이 끝이다.
sbc-ko
3년간 7경기 출장에 그친후, 14년 알 샤밥으로 방출되었다.
반페르시가 시즌 풀페르시로 강화될 줄 모르고 영입했는데
처음으로 풀시즌 치뤄서 샤막보다 후순위였던 주멘은 ㅈㅈ
그당시에 4-2-3-1 원톱 전술이였으니 주멘이 비빌 언덕이 딱히 없었음
안드레아스 산토스 - 6.2m
브라질리언 레프트백은 페네르바체로부터 영입되었다.
그는 키어런 깁스의 경쟁자로 영입되었다.
그는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였으나, 첼시 원정 5-3 승리에서 기억에 남을 동점골, 시즌 마지막날 3위를 확정지은 웨스트브롬전 골은 인상적이였다.
그는 13년 브라질의 플라멩구로 이적했다.
기회 더 줄걸 하면서도 박주영이 내성적이랬나 자신감이 없어보여서 기회를 못 줬다고 했던걸로 앎
미켈 아르테타 - 10m
11년 데드라인 에버튼으로부터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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