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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뒷공간 뚫리는거 본인 속도 먹튀소 느려서 뚫린게 대다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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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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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로브렌보다 먹튀소 쟤가 잘하는게 하나라도 있긴 한가?

라리가의 듀오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먹튀소 맨시티의 스타인 에므리크 라포르트를 뒤쫒고 있다. 포르투갈과의 친선전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라포르트는 최근 몇달간 맨시티에서 후보로 강등되었다. 




맨시티는 2021시즌 EPL 우승을 들어올렸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존 스톤스와 후벤 디아스를 넘버원 수비수 듀오로 선택했다. Caught Offside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존 스톤스에게 장기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며, 이 계약은 맨시티에서 라포르트의 시간이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이전 빌바오 출신 선수에게 오퍼를 넣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맨시티는 50M파운드면 오퍼를 수락할 의향이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달 안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으며, 라파엘 파란도 현재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단순히 경기에 뛰는걸 넘어, 정기적인 출전을 하고싶었고 더 가치있는 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게 제가 이적해서 얻고싶던거죠."




"경쟁에서 밀려 1군에서 뛸 기회가 사라지고, 시즌의 반을 결실없이 보내게 될것으로 보여서 꽤 걱정이 됐습니다. 제 나이를 감안하면 말이죠."




"24살, 25살이 될때까지 제대로 경기를 못뛰어본 선수가 되고싶진 않았습니다. 제 나이대에는, 경기에 뛰어야 해요."




필립스는 그당시엔 그렇게 못느꼈겠지만, 그는 그가 원하던걸 안필드에서 얻어내려 하고 있었다.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당한 반다이크의 시즌아웃은 그에게 1군으로의 문을 열어줬고,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으로 이어졌다.




필립스는 반다이크의 부상이 스쿼드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단것을 인정했지만, 그 상황이 아니었다면 시즌내내 벤치를 지켰으리란 것도 잘 알고 있었다.




"버질의 부상은 그에게나 클럽에게나 끔찍했습니다. 다른선수가 그런 부상을 당하는걸 지켜보는건 슬픕니다. 하지만 제게 있어선, 클럽이 또다른 센터백이 필요로 해졌단 의미였고 그렇게 제게 기회가 왔죠."




"팀의 부상위기에서 저에게 의지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자리가 생겼을땐 제가 부상이어서 기회를 놓쳤던 적이 있지만, 슈트트가르트에서 풀시즌 임대를 다녀온 이후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느꼈어요."




"리버풀 선수에겐 그 수준에 맞는 기대치와 압박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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