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쉽 갖다버린 행동이긴 먹튀워드 했음. 우드 표정보니까 내가 TV로 보는데도 화끈거리던데

한 대한민국 축구 선수가 지난 밤 OlyWhites (뉴질랜드 u23 별명)와의 경기에서 패배하고

올림픽 정신을 잊은 듯 보여,먹튀워드

크리스 우드의 악수를 거부 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

뉴질랜드는 지난밤 가시마에서 후반 중반 VAR의 도움을 받은 우드의 득점으로 

한국을 1-0으로 쓰러트리며 사상 첫 올림픽 승리와 함께 역사를 만들었다. 

경기 후, 한국 선수들에게 치열했던 경기에 대해 답례하기 전, 

OlyWhites의 역사적인 순간에서의 축하와 기쁨은 선수들이 서로 껴안는 모습과 함께 화면에 잡혔다. 

그건 우드가 이동경을 만나기 전까지 였다.

이(동경)은 대화를 위해 우드를 바라보기 거부했고, 손을 들어 올리긴 했지만 그는 떠나기 전 악수하지 않았고

프리미어 리그 스타를 흥미롭게 만들긴 했지만 당황시키긴 않았다.

이 순간은 소셜 미디어에서 퍼져나갔고 팬들은 이(동경)의 행동을 비난했다.

"경기는 질 수 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스포츠맨 답지 않았고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한 온라인 시청자가 말했다.

"패배의 슬픔 때문이라지만 매우 무례한 모습이었다. 승자에게 리스펙트를 보여야 한다"라고 다른 이가 말했다.

PL보다 급 낮은 리그에서 뛰는 새끼가 개지랄 → X

그냥 이동경이 스포츠맨십 없는 새끼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