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망신살이다 진짜 아무리 이기고 먹튀온 싶었더라도 저건 아니지 병신새끼 진짜

올림픽 참가단 결성식 같은거 할때 먹튀온 미리미리 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음, 올림픽은 다른 국제대회랑 달리 상대방 도발하거나 올림픽정신 훼손하는 행위는 바로 전세계 스포츠뉴스에 톱으로 실려버림, 우리나라야 메달 따서 병역면제하기 위한 통로에 불과해도 올림픽의 본질은 평화의 제전이라는걸 잊어선 안됨, 이건 지도자급들이 교육시켜줘야 하는거

3. 훈련에 투입된 로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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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프랑스 케이팝 댄스 커버 보는데

웬 동양인 할매가 그 옆에서 군무 방해될 정도로 딱 붙어서 혼자 존나 흔들고 동료 할매는 그걸 또 찍어주는 거 같더라고.

저게 중국인인가 싶더라. 댓글에는 무례하다고 할매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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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이전의 이적시장 때처럼 바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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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 진정될라하면 국제적으로 망신을주는애가 꼭 케이리거에서 등장하네

안더레흐트로부터 알베르 삼비 로콩가를 데려오면서

​아쉬운 패배에 북받쳐오른 감정은 이해하지만.. 올림픽 정신에 어긋난 행동인 것은 분명하네요..

여름 이적시장 두 번째 영입을 발표했다.

​틀리앙에서는 저런 깡따구 보여줘야 한다고 베스트 먹었던데.. ㅋㅋㅋㅋ 그래서 틀니들인가

이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는 런던 콜니에서

​진짜 어제 본 댓글이 공감된다

국가를 대표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는 하지 않고 부끄러운 행동을 하여

우리들 얼굴도 낮뜨겁게 만드네;; 가슴에 태극마크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 보여줬으면 싶네...ㅋㅋ

열린 훈련에서 지체 없이 곧바로 투입됐다.

​우드가 저경기 전체 스쿼드 중에서 제일 유명한데다 골까지넣었는데 계속잡는게 정상인데 이동경이가 저건 누가봐도 잘못하긴했다. 악수는 왜거절을해

삼비 로콩가는 선수들이 정해진 구역 내에서 빠르게

​방역수칙지킨거라고 잘한거라고 커버치는사람들 개많더라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걍 쳐발리고 개찡찡한표정이였는데

공을 패스해야 하는 '엘 론도' 훈련에 곧장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