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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도 깎는 마당에 이카르디를 저 주급 나트랑카마그라 주고 퍽이나 살수 있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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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티도 급료 나트랑카마그라 부분에선 살짝 어려울 수 있는데 지가 자국 리그 선호하는 거 보면 로마도 갈 수도 있을 듯

독일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나트랑카마그라 앞두고 오늘 온두라스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 경기는 인종차별 스캔들로 인해 조기종료되고 말았다.


요르단 토루날리가는 상대팀 선수로부터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들었고, 독일 선수단은 인종차별 정황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비공개경기로 무관중으로 진행된 경기)


경기는 30분씩 3번 치르는 형식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18명의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고, 펠릭스 우도카이가 1대1 동점골을 기록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은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 경기는 1대1 스코어로, 5분 일찍 종료되었습니다. 독일 대표팀은 요르단 토루날리가에게 모욕적인 인종차별이 가해진 뒤, 함께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토루날리가의 소속팀인 헤르타 BSC 역시 '이것이 유일한 올바른 결정입니다' 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토루날리가는 이미 지난 2월, 샬케04와의 경기에서 원숭이 소리를 듣는 등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당한적이 있다. 당시 독일 축구협회는 샬케 측에 5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던 사례가 있다.


PSG는 4000만 유로에 구매옵션이 달린 임대 와 완전 이적의무가 달린 2년임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으로 에펨하면서 써봤는데 홈그로운에 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카바니건처럼 네그로라고 이야기했을것 같음. 독일 측에선 한 온두라스 선수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온두라스 언론에서는 오해가 잇었고 양 코치진들끼리 오해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그 후에도 독일측에서 경기재개를 원치 않았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선수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온두라스에서는 흑인들끼리 혹은 흑인이나 구릿빛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네그로라고 하는게 일상인지라..


이카르디는 이미 이탈리아로 돌아갈 의사를 밝혔고 현재 그의 연봉을 800 만유로 + 보너스 200만 유로로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나머지 팀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팀의 고위층 선수들에게 페이컷을 요청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인 마테우 알레마니는 세르지 로베르토, 세르히오 부스케츠, 제라드 피케, 조르디 알바의 에이전트들을 만나 이 제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2021/22시즌 라리가의 엄격한 연봉 상한제와 함께 FFP 규정을 준수할 방침이어서 이번 협조가 바르셀로나 과도한 임금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상태로는 바르셀로나는 기존 임금 청구서에서 156m 파운드(187m 유로)를 줄여야 한다. 작년 한도는 296m 파운드(347m 유로)였지만 지금은 136m 파운드(160m 유로)로 급감했다.


그러므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클럽의 현재 재정 상황을 설명하는 개인 편지를 각 선수단에 보냈다. 


그들은 이 서한에서 페이컷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팀 내 고위 선수들로 하여금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르셀로나에서의 페이컷을 둘러싼 이전의 논의가 항상 잘 진행되지는 않았다. 


구단은 당초 선수들에게 40% 임금 삭감에 동의하라고 요구했지만 선수단에 거부당했다. 


그 결과, 그들은 같은 금액에 각 선수들의 계약을 연장하겠다고 제안했다. 사실상 그들이 같은 액수를 벌 수 있도록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났다. 


피케, 데 용, 랑글레, 테어 슈테겐을 포함한 일부 선수들은 이러한 조건에 동의했다. 다른 선수들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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