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기자 "나카타랑 손흥민이 뛰는걸 직접 먹튀사이트 등록 보셨는데 둘 중에 누가 나음?"

스포르트빌트의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와의 먹튀사이트 등록 인터뷰에서, 전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데이비드 알라바의 아버지인 조지 알라바는 알라바가 제베너 슈트라세를 떠난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지 알라바는 인터뷰에서 "돈이 이적에 영항을 끼치지는 않았고 오히려 몇 가지가 잘 안되었다" 고 말했다.

데이비드 알라바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는 것을 보면 돈이 아무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도 안 될 것이다. 28세의 이 선수는 삶을 바꿀 수 있는 돈을 제공받았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연봉은 시즌당 €20M 정도라고 한다. 알라바와 레알의 명백한 계약은 이 합계를 약 5M(€25M 총액) 초과한다.

그러나 조지 알라바는 자신들의 주장을 고수하고 다소 불길한 소리를 했다.

“떠나서 유감이다. 데이비드는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하비는 '탐욕스러운 피라냐'라고 불릴 이유가 없었다. 우리가 20m을 달라고 요청했고, 그 후 19.5m를 요청했다고 필터링 되었다.

"특별히 누구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포퓰리즘적으로 언론에 나가 피니를 욕심 많은 피라냐 라고 부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자세한 얘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담당자들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있다. 그들은 많이 경색되었고 우리는 돈에 대해 어떤 종류의 논의도 하지 않았다."

진짜 고평가받았으면 맨맨첼리에서 벌써 데려갔음

포지션도 저 4팀들이 모두 부족한 포지션인데 닭집가게 내버려뒀을리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