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보다 오타비우 인가 걔가 윈윈 재현 진국인거 같던데

오늘 현지 시각으로 오후 11시 30분 (한국 시간 금요일 AM 6:30), 온다 세로는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단독 인터뷰 방송을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윈윈 재현

오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슈퍼 리그 그리고 라모스와 지단과의 이별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저는 이탈리아를 여러가지 이유로 좋아합니다. 축구는 물론이고 문화, 음식, 패션, 역사등을 모두 좋아합니다. 저는 3년전 로마의 밀비오 다리에서 보았던 경치를 잊지 못합니다."

"수비수 출신으로서 말하자면 이탈리아가 축구에 접근하는 방식을 매우 마음에 들어합니다. 제가 삼프도리아와 밀란에 방문했을때 저는 좋은 대접을 받았고 이탈리아에서의 지도자 경력 또한 바라고 있습니다."

FA 자격으로서 바르셀로나 복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말했다: "바르사는 내가 잘 아는 팀이다. 나는 구단과 도시에서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고, 우리는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만약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면, 나와 내 가족 모두에게 좋을 것이고, 아주 기쁠 것이다."

Mundo Deportivo는 파울리뉴에게 바르셀로나가 현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있어, 돈이나 계약 기간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부르는 팀이 바르사라면 더더욱이다."

"중국에서 받던 것보다 훨씬 적은 돈을 받고 광저우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갔을 때 나는 이미 보여줬다. 나는 커리어에서 돈을 우선시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번엔 구단이 나에 대해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EFL과 독립된 징계 위원회는 무형자산(선수단) 상각에 대한 클럽의 회계 정책과 관련하여 EFL이 제기한 항소를 수용, 제재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어젯밤 징계 위원회는 다음 결과를 이해 관계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1. 더비 카운티 구단은 2016년 6월 30일, 2017년 6월 30일 및 2018년 6월 30일에 마감된 구단 장부가 챔피언십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역주: 줄여서 'P&S 규칙'으로, UEFA FFP를 반영하여 만든 룰)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2. 위원회는 FRS 102 회계 기준과 P&S 규정을 모두 준수하는 회계 정책을 사용하여 2021년 8월 18일까지 해당 연도의 수정된 장부를 제출할 것을 구단에 명령했습니다.

3. 구단에는 10만 파운드의 벌금과 함께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징계 위원회가 아직 결정 이유 문서 전문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EFL은 어젯밤 이에 대한 결정과 향후 경기 일정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EFL이 징계 위원회의 사유문서가 공표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은 상태에서 성명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EFL은 2020/21 시즌이 5월에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21 시즌 더비 카운티에 승점 삭감 후 강등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징계위원회는 징계를 명령했으나 승점 삭감을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EFL은 "더비 카운티와 위컴 원더러스를 위한 교체 가능한 일정"을 잡았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