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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존내 비싼 건데 ㅎㅎ 윈윈 탈퇴 저러다가 재계약 안 하고 프리로 풀리면 벨로티 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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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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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20M + 윈윈 탈퇴 3M보너스 정도로 쇼부볼듯

로마가 안드레아 벨로티에 관심이 윈윈 탈퇴 있다는 것은 더이상의 비밀이 아닙니다. 




토리노의 스트라이커는 올 시즌 세리에A 35경기 출전하여 13골8도움을 기록하였으며 오랫동안 로마의 레이더에 있었지만 로마의 제안과 토리노의 요구 금액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투토스포츠에 의하면 토리노의 구단주 카이로는 3400만 유로의 가격으로 책정했습니다.




로마는 스트라이커 영입비용으로 1500만 유로 + 300만 보너스를 제안 했습니다.




로마와 밀란 등 벨로티를 노리는 팀들은 그가 내년이면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책정금액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리뉴가 스트라이커를 찾는동안 에딘 제코는 여전히 클럽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파울리뉴는 2017년 8월 광저우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가 파울리뉴를 중국에서 유럽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약 €40m을 지불한 것을 고려하면, 그 이적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015년 광저우는 토트넘에서 파울리뉴를 영입했을 때 그들은 해당 금액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을 지불했었다.




파울리뉴는 바르셀로나에서 비교적 좋은 활약을 펼친 뒤, 2018년 7월 초기엔 임대 형식으로 광저우에 복귀했다. 그 후 광저우는 바르셀로나로부터 받았던 것과 거의 동일한 €40m을 카탈루냐 구단에 지불하면서 영구 이적을 체결했다.




6월 21일 월요일, 파울리뉴는 광저우와 계약을 해지했고, 32세의 그는 Mundo Deportivo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스날과 토트넘의 전 수비수인 솔 캠벨은 "이탈리아가 현재까지 유로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답하였습니다.

드디어 이탈리아도 유망주들이 빛을 발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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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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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넬슨신화 오나나 주전 원하는듯 레노랑 오나나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듯
 
그리스넬슨신화 레노를 버리려는 거임. 오나나는 퍼스트키퍼 아니면 아스날 안옴

오나나 - 세컨키퍼 - 루나르손 쓰다가 루나르손 버리고 콜업 팀그키퍼 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