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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등은 너무 억지지 이미 시즌 다 윈윈 이상형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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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는 뭔데 껴있는거지 윈윈 이상형 무슨 감정있나? 그리고 애초에 다음시즌 승점삭감도 아니고 지금와서 강등시키려고 삭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PSG는 인터밀란과 하키미 관련 딜을 윈윈 이상형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



이적료는 옵션포함 7천만 유로로, 하키미는 파리와 5년 계약을 체결할 것.




하키미는 파리의 포체티노 갬독과 레으나르두 단장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매물이었음. 다음주 오피셜이 뜨면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풀백이 될 것임.




하키미는 레알마드리드 소속으로 2년동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되었고, 저번 여름이적시장에서 4천만 유로에 인테르로 이적했다.




개인 합의는 이미 한 달 전에 완료되었으며, 하키미 본인이 이 딜을 빨리 추진하고 싶어했다고 함. 인테르는 처음에는 8천만 유로를 불렀고 결국 7천만 유로에 합의했으며, 이 돈은 그들의 빚을 갚는 데에 사용될 것임.




첼시 또한 하키미를 원했지만 구체적인 오퍼는 넣지 않음. 이에 파리는 큰 경쟁 없이 키미쨩 대려오는 데 성공함.




하키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파리의 3번째 보강으로 보임. 조르지뉴 베이날둠, 돈나룸마(매으 확정적으로 보임), 그리고 하키미가 파리 선수단에 합류할 것임. 



의역 많음 


요약

1. 하키미 almost 던딜

2. 이적료는 7천만 유로

3. 파리 3번째 영입(베이날둠 돈나룸마 하키미)징계 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향후 항소(아직 제기되지 않음)의 일환으로 "2020/21 시즌 최종 리그 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승점 삭감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단은 EFL의 "이미 시즌이 끝난 후 최종 리그 순위를 변경할 수 있는 징계 소급 적용이 합법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더비 카운티 구단은 2021/22 시즌에 챔피언십에서 뛰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징계위원회의 전체 사유서가 공표될 때까지 추가 의견을 제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1. 더비는 선수단 가치 평가에 대한 회계 정책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음. (독립위원회는 이를 실수라고 첫 판결에서 보았음) 경기장 가치 평가에 대해서도 논란이 생김


2. EFL과 미들즈브러가 고소함. 첫 판결에서는 전부 더비 카운티가 승소. 이에 EFL이 항소


3. EFL이 항소한 세 개의 항목 중에 하나가 받아들여짐(선수단 가치평가) EFL은 승점 삭감 시도


4. 독립위원회는 벌금 10만 파운드를 부과하기로 결정함


5. EFL은 이게 부당하고 승점 삭감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즌 일정 발표 9시간 30분 전인 어젯밤 11시 30분에 승점 삭감시 위컴(지난 시즌 22위로 강등)이랑 더비 카운티(지난 시즌 21위로 잔류)를 바꿀 수 있는 일정을 짰다고 기습발표


6. 더비 카운티 구단은 벙쪘고 이에 오늘 나온 성명문 애초에 항소 이후에도 £10만 벌금으로 끝남

회계 기준 적용 실수라 약하게 벌금 때린거고, 미들즈브러랑 EFL이 더비가 심각하게 잘못했다고 밀던 구장 매각 시 공정가치 과대평가 관련해선 이미 지난번에 기각되었는데

얘넨 걍 더비 강등을 원하는 듯


하긴 3년 넘게 더비 고소하려고 미들즈브러 구단주랑(스티븐 깁슨) 야합해서 더비 괴롭혔는데 결과물이 벌금 £10만밖에 안나오면 너무 수지에 안맞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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