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왔는데 망한거뿐이지 투자 안한것도토토미니게임 아님

제이미 오하라는 해리 케인이 훈련장에 토토미니게임 등장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케인은 유로 2020 이후 장기간 휴식을 취한 뒤 우한 폐렴 테스트를 위해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은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이 보도는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을 위해 엄청난 금액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소문이 도는 와중에 들려왔습니다.

케인이 훈련 참석을 거부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오하라는 그의 불참 소식에 놀랐습니다.

오하라는 말했습니다. "항상 클럽을 위해 100%를 제공하는 프로 선수인 해리 케인에게 그러한 행동을 기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며, 아마도 토트넘에서 계속 우승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는 이제 23살이 아니라 28살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큰 이적을 하고, 큰 계약을 체결하고 스스로에게 트로피를 약속해야 하는 때입니다."

오하라는 케인과 같은 수준의 선수가 프로 축구에서 첫 번째 트로피를 얻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적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가 만약 떠나더라도 그는 토트넘의 전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면 어떠한 유산이 남을까요? 그가 이번 여름에 떠난다 해도 나는 여전히 케인을 사랑할 겁니다. 나는 여전히 두 팔 벌려 케인을 환영할 것이고, 그는 여전히 토트넘의 전설이 될 겁니다."

"그는 아스날에 공짜로 가는 것이 아니라 1억 5천만 파운드에 EPL과 UCL을 우승할 수 있는 클럽으로 가는 겁니다. 난 그를 원망하지 않을거에요."

캐러거는 본인이 충성심이 없었더라면 더 좋은 팀으로 갈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