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잉글애들은 올라갈수만 있으면 또 토토 딥러닝 윈윈 웸블리니까 한번 참음 대지 ㅋㅋㅋ

에버튼은 수요일에 라파 베니테즈의 임명을 토토 딥러닝 윈윈 확정 짓길 원한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작별을 가시화 시켰고 절대 급작스럽고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별전 마지막의 시간은 언제나 어렵고 지난 추억과 의미가 가득할것입니다.

다시 돌아오는 추억과 감정을 되살려보면 두 레전드들은 

각각 라치오에서 265회 와 371회 출전하였으며 오늘 자정이되는 순간 그들은 자연스럽게 계약만료가 되어 팀을 떠납니다. 

라치오는 세대교체를 해야만하며 이는 어려운결정이였지만 해야만했습니다. 라치오는 세대교체에 어려움을 겪었기때문입니다.

라치오는 그들의 흔적인 파롤로와 룰리치라는 기념비를 남깁니다.  그들은 많은 기대와 함께 헌신,전문성,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무엇을 할까요?

파롤로는 이미 고향 갈라라테의 축구학교에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자신을 보고있습니다. 

반면 룰리치는 이젠 스위스리그로 가서 1년정도 더 뛴후 은퇴하려하며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것입니다.

이제 라치오와 두 전설의 거리는 멀어지지만 라치오는 결코 그 두사람이 라치오에 남긴 역사를 잊지 않을것입니다.

에버튼은 베니테즈와 3년 계약이 예상되며 에버튼의 몇몇 선수들은 불과 6일 후에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돌아올 예정이고 베니테즈는 블루스의 감독이 되길 희망한다.

- 48시간 이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받았다는 증명서 소지

- 5일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야 한다. 코로나 음성 결과가 있으면 5일의 격리 이후에 대회 구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5일의 자가 격리 기간이 있으므로 토요일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화요일에 이탈리아에 도착해야함

- 자가 격리 기간에 장소를 이탈하면 벌금을 물어야한다. 

- 영국으로 돌아오면 10일의 자가격리를 가져야한다.

 1-0 상황에서 찬스를 날린 토마스 뮐러에 대해 쥐트도이체 자이퉁은 "라디오 뮐러가 주파수를 놓쳤다"고 썼다. 

 디 벨트는 "15년이란 긴 세월이 흐른 후에 공허함이 찾아왔다"고 했으며, 특출난 젊은 재능들을 수집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해 낙관하지 못한 데어 슈피겔은 "뢰브는 떠났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았다."라고 썼다.

 후임으로 부임할 한시 플릭은 이제 "자기기만이 노출되고 말았다"고 쓴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 자이퉁과 같이 국가대표팀에 대한 의심을 품은 자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큰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 신문은 "마지막은 웸블리에서의 퇴장이었다. 15년이 지난 후, 요아힘 뢰브의 시대는 축구계에서 가장 전통이 있는 장소 중 하나에서 끝을 맞이했다.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대진을 받았으나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라고 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 자이퉁의 헤드라인은 "독일이라는 악몽에서 깨어난 잉글랜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