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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암튼 그런거 따지자는게 먹튀캅 아니라 콘테 지랄맞은 성격 얘기하고 싶은 댓글이니까 이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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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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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먹튀캅 글레이저 때문에 선수 팔아야된다, 토트넘에서 조 루이스 때문에 선수 팔아야된다.

뭐 시발 레알도 콘테 버거워했으면 우리도 먹튀캅 버거운건 당연하지. 솔직히 콘테오면 징징대는거 참기 어려웠을듯. 가뜩이나 선수단때매 성적도 안나왔을건데


이러한 스토리는 마틴 욜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데 후안데 라모스와 토트넘 사이의 비밀 회담이 열렸던 기억이 있다.


히첸 주변인들은 파라티치 선임 과정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토트넘 내의 많은 스태프와 선수들은 인기있는 히첸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히첸과 파라티치가 함께 일하길 원한다.





토트넘의 디렉터 자리는 매우 힘든 직업이다.


지난 20년 동안 데이비드 플릿, 프랭크 아르네슨, 다미앙 콜리몰리, 프랑코 발디니, 폴 미첼, 스티브 히첸과 더불어 이제 파라티치까지 이 자리를 맡게 되었다.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연 파라티치는 곧 토트넘에 공식적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그는 이미 토트넘의 이적, 영입과 관련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톤 빌라와 노리치 시티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 대한 33m+a의 이적료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는 양팀의 영입/방출 부문 클럽 레코드가 될 것이다.


챔피언쉽 올해의 선수인 부엔디아는 아스날의 진지한 관심을 받았지만 선수는 아스톤 빌라를 선호했다.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와 동등한 계약조건을 제시하며 영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지만 최종결정은 부엔디아의 몫이었다.


부엔디아는 금요일에 아스날의 디렉터 에두에게 그의 결정을 알렸다.


노리치는 부엔디아의 선택을 존중했고, 금요일 저녁 빌라와의 계약에 구두합의했다.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되어 있는 부엔디아는 헤타페에서 1.5m에 이적한 이후 노리치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게 되었다.


콘테는 원래 토트넘의 감독 후보 명단에 없었고, 더군다나 레비가 원하는 감독 프로필과 맞지 않았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이지만 거금의 이적자금을 필요로 하며 가는 팀마다 짧은 감독 경력을 기록하고 있기에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의 적합한 감독이라 생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FA로 풀린 콘테는 파라티치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기에 레비의 시선에 포착되었다.


콘테 선임 움직임은 포체티노를 무리뉴로 교체했던 움직임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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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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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철 첼시가 무슨 개 ㅈ밥팀도 아니고 첼시로 챔스우승으로 받긴 힘들지

근데 발롱은 또 임팩트도르긴 함 ㅋㅋ

호나우두도 월드컵 임팩트도르로 발롱받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