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도는 맛이 없을거야.. 우리는 더 먹튀재판소 맛있는 포도 먹을거야...

풋볼 런던 기사 보면 먹튀재판소

부엔디아에 대한 관심? 진지했음

첫번째 비드 까이고 두번째 비드 했는가? 불분명함

아스톤 빌라가 부엔디아에게 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해줌

반면 에두는 1타겟인 외데고르를 임대든 완전이적이든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와 부엔디아는 꽤 친하고 가족도 엮여있는데 거기에 에이전트까지 같음

빌라 디렉터 요한 랭이 부엔디아에게 이번여름 빌라의 넘버원 타겟임을 분명히 해줌

대충 이렇다고 함

토트넘 내의 많은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나겔스만을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했다.

콘테와의 회담은 초반에 약속이 쉽게 이뤄졌고 신속하게 회담을 끝낼 수 있다는 믿음이 양측 모두에게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결렬되었다.

AV가면 주전이 확실해 보이고 친구도 있어서 적응도 수월하고 감독이 믿음을 잘 준 듯. 젊으니깐 야동서 잘 하면 미래에 선수가 택할수 있는 옵션들도 많고 큰 계약 기회도 있을테고.

이탈리아 소식에 따르면 콘테는 토트넘의 야망이 부족하다고 느낀 보고서를 썼다고 한다.

콘테측 사람들은 회담이 너무 빨리 결렬되어 당황스럽다고 주장하고 있다.

토트넘측은 가능한 모든 감독 옵션을 탐색해야했기에 콘테와 대화해야만했다.

특히 FA로 풀린 시점에선 더더욱.

그러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막대한 재정적 타격을 입었고 새 감독은 현실적은 재정 요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토트넘을 장기적인 위험으로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느꼈다.

현재 토트넘 재정 상태는 무조건 방출이 있어야만 영입이 가능한 것이 분명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도 콘테를 원했지만 '비현실적인 요구'로 인해 다른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