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가 남긴 유산 : 캉테 공격롤, 파워사다리 시스템배팅 고크 리즈시절, 유로파, 햄자르 커리어 하이, 갓동 케파

갠적으로 당시 첼시 색채가 변해가고 파워사다리 시스템배팅 있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던 감독인데 런한건 ㅈㄴ 안좋게봄

아자르의 개인기량에 의존을 많이했음. 아자르의 첼시에서의 스타일이 볼을 끄는대신 자기가 결과까지 보여주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이건 사리볼이랑 딱히 맞는 부분도 아니고 걍 기존 첼시아자르 스탈이었음.

사리볼당시 라인업이 지금 우승라인업 중에, 조르지뉴야 나폴리에서 이미 경험했고, 탄코는 현재 스토퍼로 더 쓰이고, 뭐 기껏해야 캉테, 뤼디거, 텐센 이정도가 전부임. 사리 없었다면 조르지뉴 영입안했을 가능성이 있고, 결국 캉테 공격적으로 쓴게 다임. 그게 현재 첼시 우승에 도움됐다는거.

FC 바르셀로나는 코로나가 없었다면 €128m의 손실이 아니라, €2m의 수익을 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순영향은 €130m 이었으며, 이는 €203m 손실로 구성되었으며, 부분적으로 €73m 비용 절감액 (임금 €44m, 기타 €30m)으로 상쇄되었습니다.

뭔 소리야 자꾸 그냥 콘테랑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거지 ㅋㅋㅋ 후방 빌드업이 좋아진게 아니라 전술 스타일이 달라지니까 후방 빌드업에 더 의존하고, 더 중요시하는 느낌인거지.

램파드가 부임 초기 더비식 축구하다가 간격이랑 선수들 체력 작살나니까 사리시절 부터 팀에 입혀왔던 전술적인 큰 틀을 그대로 갖다 썼잖아.

근데 뭔 후방 빌드업이 좋아져?

무한 u자 좆방빌드업은 3시즌 째 문제였는데.

적어도 팀이 이런 부분에서 존나 발전한게 맞다면

전술 만지는거 그렇게 좋아하는 투헬이

시즌 내내 3백 고집 안했음.

문제 있는거 아니까 3백에 틀바 중앙에 싫어하는 팬들도 존나 많은 조르지뉴 까지 계속 기용하는거지ㅋㅋ

FC 바르셀로나는 유벤투스로 아르투르, 제니트로 말콤, 로마로 페레즈, 헤타페로 쿠쿠레야, 브라가로 루이스 등 선수 판매 수익 €73m을 올렸다. 이는 상당히 좋은 수치이지만, 이전 시즌 (€101m) 보다는 적은 금액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36m)와 레알 마드리드 (€101m)보다 적은 금액이다.

이탈리아의 거인, AC밀란이 첼시의 미드필더인 티에무에 바카요코와 다시한번 임대계약을 원한다. 프랑스 국가대표로서 단 1경기 출전한 바카요코는 4년전에 첼시로 합류했고, 그당시 그의 이적료는 36M파운드였다. 하지만, 그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인상을 남기는데 실패했고, 지난시즌에는 나폴리와 임대계약을 맺었다.

투헬 감독은 바카요코를 활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를 또다시 임대이적을 시킬 예정이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orriere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바카요코에게 관심이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첼시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밀란은 바카요코를 데려옴으로서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바카요코는 피올리 감독 아래에서 프랑크 케시에, 산드로 토날리와 같은 선수들과 주전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다. 이탈리아 언론사 주장에는 이적조항이 포함될 것인지가 언급되지 않았지만, 첼시는 협상에 응할 의향이 있어보인다. 바카요코는 2018/2019시즌에 산시로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그 시즌때, 바카요코는 밀란의 핵심 맴버중 한명이었고, 모든대회를 통틀어 42경기를 소화함으로서 밀란의 리그 5위 기록에 큰 공헌을 했다. 

지난 시즌 €128m의 손실을 보기 전, FC 바르셀로나는 8년 연속 순이익을 발표했는데, 이 기간 동안 총 세전 이익이 약 €250m에 달했다고 했다. €83m의 충당금 및 감사 조정으로 인해, 2010년 €83m의 손실이 발생했다. 원래 클럽은 2020/21 시즌에 €1m의 순수익을 낼 예산을 책정했다.

프랑스는 단돈10m도 쓸만한팀없냐? 세리에랑 엮이면 임대밖에 없을텐데 좀 아쉽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