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빨로 리그4등 겨우 하고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지루빨로 유로파 우승한놈

램파드때 임대 복귀한 마운트 제임스 파워사다리 전용 사이트 토모리 등 유스 자원 + 퓰리식은 사람 아님??

무슨 사리볼이 특색이 없어

첼시에 없던 후방 빌드업 안비보가 하려가 ㅈ망한 이후로 시도해서 빌드업과정 특히 상대 공격진 압박 상황에서 패스로 풀어나오는거 시도해서 나름 성공했는데

사리가 플랜B가 없어서 욕먹은거지

전술적 특색이 없는 감독은 전혀 아니었음

괜히 사리볼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

다만, 램파드를 쳐주는 이유가 스쿼드 자원을 풍부하게 했음.

사리 스쿼드랑 램파드가 받은 스쿼드에 1명빼고 똑같음.

그게 아자르인데, 사리 당시 경기보면, 사리볼? 그딴거 없음.

조르지뉴 레지스타? 그딴거 없음. 첼시에 아자르 있었던 그 기간동안

무리뉴 콘테 사리까지 일관되고 아자르한테 패스하고 니가 다해봐 였음.

무리뉴 콘테 사리 다 나름의 전술이라 전략있었는데 아자르 의존도가 너무 높은 팀이었는데

그선수 빠졌음. 거기다 기존스쿼드 노쇠화가 너무 심했음 죄다 30줄이었고 영입도 못함.

그렇다면 김민재가 포르투 같은 클럽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는 건가요? 

"대형 클럽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포르투가 현재 중앙 수비수를 내보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포르투는 페페라는 특별한 센터백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와 함께 플레이하면 훨씬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김민재가 그와 함께 뛰며 성장할 수 있다면 완벽할 것입니다. 배우고 빠르게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세계적인 레벨 중 한 명이며 매우 좋은 전망을 가진 선수입니다."

팬더믹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9/20 시즌 동안 순수익이 감소했음에도, 가까스로 손익 분기점에 맞췄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97m에 해당하는 순손실은 그 수준을 넘는다. 바르셀로나의 수치에는 다른 종목에서 €43m 손실을 포함한다. (농구 €28m, 핸드볼 €7m)

램파드 아닌 감독이 와서, 마운트 타미, 토모리, 제임스, 길모어 이선수들을 썼다고 보기 어려움.

이건 단기 장기 모두 팀의 스쿼드를 탄탄히하고, 첼시의 고질적인 홈그로운 문제까지 해결했음

사리 시즌 시작전 전문가 평가가 뭐 5등 6등도 있었지만 4등이내 평가도 꽤있었음.

램파드는 유로파만 가도 감지덕지다 4등이내를 전망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그래서 뭐 다들 좋아하는거지. 거기다 한명은 짤린사람에 한명은 떠난사람이니깐.

명백하게, 코로나 19 사태는 19/20 시즌에 끔찍한 손실을 보고한 유럽 전역의 많은 클럽에게 주요하고 불리한 재정적 영향을 줬다. 로마 : €204m, 밀란 :  €195m, 에버튼 : €158m, 인테르 : €100m, 유벤투스 : €90m, 토트넘 : €70m. 따라서 바르셀로나는 유일한 클럽은 아니다.

그리고 사리볼, 전술적 특색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게 유효하게, 드라마틱한 변화는 안일어났다는거.

다들 사리볼이 뭔데? 라는 여전히 의문점이 당시에도 계속 제기됐었고

여전히 아자르한테 패스하고 뭐해봐란게 무리뉴 콘테 사리까지 여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