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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님 마드리드에서 살고싶대면서 레알 네노마정프릴리지비교 갔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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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가서도 임대 원래 안 가려고 ㅈㄴ 네노마정프릴리지비교 버티다 결국 임대가고 맘에들어서 정착한듯

이탈리아 심판 협회는 2020/2021 시즌 심판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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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가 영입되면서, 제임스가 그의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리즈 저널리스트인 Phil Hay은 리즈가 제임스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팟케스트인 The Phil Hay Show에서 그는 비엘사 감독이 여전히 제임스의 빅팬이라고 주장했다. 




'비엘사는 계속해서 다니엘 제임스를 원해요. 리즈가 하피냐를 영입하기전이었던 작년 여름을 여러분들도 기억할 겁니다. 그당시 리즈는 맨유로부터 다니엘 제임스의 임대이적을 고려했었죠.' 




'물론 리즈가 정말로 제임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할거예요. 왜냐하면, 솔샤르가 다니엘 제임스와 결별을 원치 않는거 같아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비엘사 감독이 다니엘 제임스에게 관심을 표명할 거 같아요.'




아스날은 14일 스코틀랜드 리그 하이버니언이랑 친선경기를 했으며 결과는 2대1로 아스날이 패배했다


댄 제임스 새끼야..이 정도 러브콜 보내줬으면 너도 못 끝낸 이야기 한번 이어가야 하지 않냐?



첫 패배보다 충격적이였던건 바로 선발로 출장했던 윌리안이였다 영국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축구선수라 믿겨지지 않는 뱃살을 강조하며




"윌리안이 여름휴가동안 에당 아자르가 됬다" 팬들의 비판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아자르는 19-20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후 체중이 급격하게


눌어났다




그러나 윌리안은 불과 이틀 뒤 훈련장에서 다시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도대체 48시간 안에 윌리안한테 무슨일이 있었던거야"라며 뱃살 논란을 추적했다




아스날 서포터들에 따르면 윌리안은 당시 두꺼운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경기 후 윔다운 세션에서 조끼를 벗은 홀쭉한 윌리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거였다




그러나 윌리안 아스날에서의 거취가 불문명하다 윌리안은 지난 시즌 첼시에서 FA로 아스날로 이적했으며 주급 22만 파운드를 받고있다




하지만 그는 주급값을 전혀 못하고있고 25경기 1골 5도움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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