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완전 잊고있었네 파리가 하키미 영입하면서 얘는 위닉스 먹튀확정 ㄹㅇ ㅋㅋ

그만큼 토트넘 RB가 대책없음. 위닉스 먹튀확정 몇년을 돌고 도냐 지금. 카워피도 뭐 쓸모없으니까 내보낸건 알겠는데 포치 말년에 "나 포이스 라이트백 쓸거" 하고 자기는 잘리고 포이스도 임대가고 ㅋㅋㅋㅋㅋㅋ 시소코 윙백 쓰고 그것도 이상하니 결국 돌고돌아 오리에 , 도허티 ㅋㅋㅋㅋㅋ 도허티는 더 노답

46분 43초: 프랑스 1-1 포르투갈. 벤제마의 페널티 득점. 그의 마지막 국제대회 골은 주드 벨링엄이 12살 때 였었다.

46분 44초: 프랑스 2-1 포르투갈. 이번에도 벤제마, 이번엔 페널티는 아님. 첫 골이 터진 지 1초 만에 골을 넣은 걸까? 아니, 추가 시간과 기록에 의한 착시일 뿐이다.

60분 : 프랑스 2-2 포르투갈. 호날두의 두 번째 페널티 득점은 그의 109번째 국제 대회 골이고, 이로써 다에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그의 진짜 목표는? 어쩌면, 아마, 어쨌든, 그는 1984년 미셸 플라티니 이후 단일 유럽 선수권 대회 조별리그에서 5골을 넣은 첫 번째 선수이다. 탈락 위기에 처한 헝가리가 뮌헨에서 앞서고 있는 덕분에, 포르투갈은 일단 안전해졌다.

66분 : 독일 1-1 헝가리. 카이 하베르츠가 몇 차례 문제가 될만한 골키퍼의 행동 뒤에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팬들은 1953년 웸블리에서 헝가리에게 6-3으로 졌던 오랫동안 잊혀졌던 슬픔의 감정들을 떠올리며 잠재적으로 헝가리를 마주할 수 있다는 흥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독일을 배제할 수 없었다. 

68분: 독일 1-2 헝가리. 잠깐만, 독일이 동점골을 넣은 지 91초 만에 안드라스 셰퍼가 머뭇거리는 마누엘 노이어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킴으로 독일은 다시 뒤쳐지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서 이 이야기는 바이에른에 내리는 비만큼 무거웠다.

84분: 독일 2-2 헝가리.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마지막 15분 동안 양 팀 다 슛을 쏘지 않으면서 조심스럽게 2-2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헝가리는 웸블리로의 경로를 계획 중이었다. 그러나 그 때 레온 고레츠카가 그의 최근 10번의 국제 경기 중 다섯 번째 골을 넣었다. 오 이런, 다시 독일이 2위, 포르투갈이 3위, 헝가리가 꼴찌가 되었다. 잉글랜드는 이 저녁 한 때 모든 F조 팀과 맞붙어야 했었지만, 음악이 멈추고 불이 켜졌을 때 그들의 오랜 적 독일이 그들과 춤 추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루센과 산초는 신사 협정을 맺고 있기에, 맨유가 산초의 가치를 잘 알고 비드를 한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큼.

지난 3시즌동안 산초는 109골에 관여했고 컵대회 결승전에서 2골을 넣으며 랖치를 이기는 데에 큰 공을 세움.

12개월 전에 맹유는 질질끌면서 결국에는 보루센이 가격을 깎아 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러지 않았고한 시즌 더 잔류함.

산초가 맨시티에서 독일로 건너갈 때 시티는 셀온조항을 포함했고 그에 따라 이번 이적을 통해 꽁돈을 벌 수 있음. 

보루센 입장에서 산초는 그래도 미키와는 다르게 만들어 나가는 플레이도 보여주고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소 부침이 있었어도 아직 어리기때문에 경험만 잘 쌓으면 더 성장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미키는 나가도 안 아쉬웠지만 산초는 좀 아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