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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원하는게 사실이면 걍 파워볼 프로그램 제작 바란딜 포함시키는게 베스트 아닌가... 괜히 적응기간이라고 몇년 더 써봐야 몸값 더 떨어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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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시절에도 파워볼 프로그램 제작 박투박을 보긴 했는데 주 포지션은 2선 공미. 역할은 타디치나 하킴지예흐가 끌어당긴 수비라인 사이에 벌어진틈으로 침투해서 슛팅 or 컷백. 그래서 패널티박스 내부 득점비율이 높은 선수였음.

맨유는 디마리아처럼 팀 분위기 흐리는거 아닌 이상 한시즌만에 안 팖 데파이도 한시즌 기회 더 줫음


3.그는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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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알이 바란 이적에 반더 빅 포함해서 거래를 원하는 중



8. 호세 프란시스코 몰리나(1995-2000)

 아틀레티코의 잊을 수 없는 기억 중 하나인 95-96 시즌의 더블 당시에 그는 팀의 주전 골키퍼였다. 이때 그는 리그 최소 실점을 차지하였다. 99-00 시즌 아틀레티코는 그와 함께 강등되고 말았다. 그의 침착한 플레이와 세이브는 구단의 역사를 만들어나갔지만 데포르티보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그냥 얘는 맨유팬들 민심 달래기용 영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다. 존나 불쌍할뿐..


9. 티보 쿠르투아(2011-2014)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3시즌 동안 리그 우승(13-14)과 코파 델 레이(13) 우승을 차지하였다.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은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였다. 이 부분은 아틀레티코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유럽 최고의 팀들 중 한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가 있다. 쿠르투아는 유로파 리그(12)와 슈퍼 컵(12) 우승도 차지하였다. 또한, 사모라 상을 수상하였다.


얘는 썰어가는 축구하면서 센포가 연계잘하고 자주내려가는 팀가서 세컨스트라이커 유형으로 뛰면 잘할놈임


10. 얀 오블락(2014-)

 이 슬로베니아 골키퍼는 첼시로 임대 복귀한 쿠르투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아틀레티코로 왔다. 모야가 부상을 당해 레버쿠젠과의 챔스 16강 2차전에 선발로 나온 이후, 주전을 차지하였다. 그는 아벨 레시노의 최장 기간 무실점 기록을 경신하며 아틀레티코의 레전드가 되어 가고 있다.


다운로드 (8).jpeg [A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역사적인 골키퍼들


(번외) 파체코(1967-1979)

 파체코는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골키퍼이다. 3번의 리그 우승(69-70, 72-73, 76-77),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72, 76), 그리고 75년에 인터 컨티낸셜 컵을 들어올렸다. 그는 서브 키퍼로 10시즌 동안 67경기에 출전하였다.

맨유가 레알쪽으로 절하고 팔아야 되는거 아닌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하기에는 나올때 마다 1인분도 못하는데다 4231 포메이션에서 자리도 없는데

올 여름, 앙투안 그리즈만이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수 있다. 복수의 잉글랜드 매체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는 제 1의 목표인 해리 케인 영입에 실패했을 시의 대안으로 그리즈만을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이 주요 스타 선수를 쉽게 내보낼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서, 시티는 대안을 찾는 중이고 앙투안 그리즈만은 그 지점에 들어서 있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 영입이 불발될 시 2번째 후보 (* plan B)로 고려되고 있는 중이다. 그리즈만은 펩 과르디올라의 오래된 소원 (viejo deseo)이며 바르사의 재정 상황을 고려했을 때 그리즈만은 케인보다 훨씬 더 실현 가능성이 있다.




시티가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올 수 있는 가능성 이외에, 바르사가 아이메릭 라포르트,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칸셀루 등의 선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들이 바르사가 제안하는 주급을 승낙한다면 일부와의 스왑 딜의 가능성도 있을 것이고 바르사는 고려할 수도 있다; 리오넬 메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명성을 가진 그리즈만 대신 일부 선수들을 (some of the city players) 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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