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서 중앙에 원하는 파워볼 패턴 분석 역할로 뛰게 해주면 잘할지도?

스털링 페란 양옆에서 적극적으로 득점 파워볼 패턴 분석 노리면 그리즈만도 ㄱㅊ을것같은데...

아스날은 이번 주 Nuno Tavares와의 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바라고 있으며 Matteo Guendouzi가 나가는 것 또한 근접해있다.

Tavares는 거너스가 이 21살 선수에 대한 8.5m 파운드의 거래를 마치고 마침내 주말에 런던으로 왔다. 이 왼쪽 수비수는 현재 영국에서 정부 지침에 따라 격리중이다. 아스날은 이번 주 Tavares 영입을 완료하고 다음 주 스코틀랜드로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거너스는 화요일 하이버니언과의 경기와 토요일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스코틀랜드로 떠난다. 작업이 부드럽게 진행된다면 Tavares는 스쿼드의 일원이 될 것이다.

에이 형님들 조금만 더 보태면 바란 쌉가능 아닙니까 ㅎㅎ 한 번만 살려주시죠

동시에 Guendouzi 또한 아스날을 떠나 주말에 Marseille에 도착한 이후 이적에 임박해있다. 이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임대로 프랑스 클럽에 합류했지만 다음 여름 10m 파운드에 영구이적 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아스날은 이번 초여름 독일 클럽에 임대 간 Konstantinos Mavropanos 또한 영구이적이 포함된 비슷한 구조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Guendouzi에 대한 거래가 잘 진행된다면 48시간 내로 완료될 수도 있다. Guendouzi는 월요일에 작별인사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지웠다. 여기서 그는 아스날이 그를 위해 해준 것에 감사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스날에 있는 시간동안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저를 믿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문에 따르면 첼시는 Ben White에 대한 기습 영입 시도로 아스날에 대한 Ben White의 관심을 가로챌 것이다. Transfer Window Podcast는 첼시가 이 브라이튼 수비수를 영입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주장한다. 

첼시는 Fikayo Tomori가 AC 밀란으로 이적한 후 중앙 수비 자리가 비어있다. 또한 잉글랜드 국대 White는 Thomas Tuchel 밑에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준비가 됐을수도 있다.

아스날은 여러 번의 제의를 한 이후 영입전 선두로 여겨졌다. SunSport는 에버튼 또한 Rafa Benitez 선임 이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 50m 파운드로 평가받는 White는 다른 곳 대신 스탬포드 브릿지로 옮기는 것에 관심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PL 챔피언 맨체스터시티 또한 아직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Duncan Castle은 “우리는 맨시티의 관심과 대화가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제는 첼시가 그와 계약하고 싶다고 이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제 생각엔 이건 아스날에 아주 중요한 경쟁입니다. 왜냐하면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고, 아스날과 같이 런던에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팀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놓고 즉각적으로 경쟁해야 하는 팀이고, 또 하나는 Ben White의 프로필과 나이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에 망설이지 않는 팀입니다. 제 생각엔 이전 팟캐스트에서 저희가 얘기하기를 White에 대한 진지한 오퍼가 시작되고 나서 다른 팀들 또한 이 경쟁적인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영입전은 명백히도 브라이튼에게 이득이 될 것입니다.”

6월 4일 금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클럽의 소유권자들은 팬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자면 2005년 여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맨유 역사를 보자면 글레이저 가문의 대표가 팬들과 함께 공동으로 일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날 글레이저 공동 회장은 11명의 팬대표들과 팬 포럼에서 나와 그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는 먼저 사과를 했고, 뒤이어 맨유의 미국인들의 소유의 대한 원칙적 성격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후 2시간 동안 글레이저는 클럽을 더 포괄적으로 만들고 팬들이 원하는 것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계획들 중 일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맨유의 팬들은 54세의 글레이저를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