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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풋볼 디렉터 선임하고 축잘알 새끼들 파워볼 패턴 위주로 보드진 꾸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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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버틴다 파워볼 패턴 이말이야. 근데 싯팔 빚내서 구단 인수하고 구단수익 다 쳐먹질 않나, 빚 또 내서 미식축구에 투자하질 않나, 오티 지붕 물새는거랑 훈련장 개선, 보수 공사는 몇년째 안하고 있고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글레이저는 자리에 파워볼 패턴 나와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클럽은 성공을 이끄는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궁극적으로 클럽이 가장 성공하기 위해서는 클럽과 서포터즈 모두가 함께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매 경기마다 이길 수 있는 팀은 없지만, 모든 팀이 같은 방향으로 이끌면 그러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있게 됩니다. 우리의 구단은 앞날이 밝다고 생각하지만 갈등의 영역을 피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맨유의 팬들은 갈등의 주요 영역이 글레이저 가문 그리고 이전에 그들의 완전한 의사소통의 부족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 참석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포터즈 트러스트 (MUST)의 이안 스털링 부회장은 "서포터들의 냉소주의는 이해할 만하다"고 말했다.




"클럽은 글레이저 가족 소유에서 16년이 지났고 그들은 거의 의사 소통이 전혀 없었습니다.하지만 슈퍼 리그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팬들은 멈출 수 없다고 말했을 때 냉소주의가있었습니다. 팬 포럼 제안을 위해 거기에있었습니다. 글레이저는 결코 우리를 만나서 어떤 것도 약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






글레이저는 팬 포럼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그는 팬 자문 위원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장기적으로 구단 고위 임원들에게 조언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한 그들의 가족이 거의 독점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구단의 클래스 B 주식과 동일한 의결권을 가진 "상호 이익 팬의 주식 소유권 계획"에 대해 서포터 그룹과 계속 논의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팬이 정말로 구단에 주인이 될 수 있습니까?

이제서야 일을 하고있는거지 씨벌 솔직히 평생을 금융권에서 구르던 우드워드 한테 다 쳐맡기는게 말이 되냐

진작에 풋볼 디렉터 선임하고 축잘알 새끼들 위주로 보드진 꾸렸어야지

머터프 플레쳐 여기에 1년 연장한 마타도 은퇴하고 보드진 합류 시킬 계획이고

1~2년 안에 맷저지 이쌍놈의 새끼도 쳐내야함


맨유의 팬들이 클럽 운영에 있어 의미 있는 발언권을 갖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숙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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