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엉..? 난 지금 당장 국대주장도 손흥민말고 원커넥트 고객센터 김영권이 더 좋을거 같은디 ㅋㅋ ㅜ

손흥민과 국대의 위상 차이를 원커넥트 고객센터 고려한 순위 아닐까? 아직 국대는 박지성이긴 한데. 이번 월드컵때 바뀔수도 잇지만

영국 '90min'은 23일(한국시간) 축구 역사상 최고의 대표팀 주장 30인 명단에 손흥민을 선정

손흥민은 25위에 선정되었고 고딘, 베컴, 반 데 사르, 그랑크비스트, 판데프보다 높은 순위에 선정

1위는 독일의 프란츠 베켄바우어로 선정

외국사람들 입장에서야 흥민이 말고는 크게 딱보이게 유명해진 아시아 선수가 없으니까 그런거지 솔직히 박지성이나 기성용이 유럽에서 흥민이 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준것도 아니고, 쟤들 입장에서야 변방 아시아에서 아는 유명한 선수가 흥민이 뿐이잖아.

대표팀에서 임팩트가 크진 않아서 중요한 골도 없고 독일전도 탈락 확정되고 추가골이라 그래도 이게 최고골

그동안 한국에서 손흥민 말고 월드클래스 네임드 캡틴선수가 없으니까ㅋㅋ

미드필더 다비 프뢰퍼는 에레디비지에의 PSV 아인트호벤에 미공개 이적료로 계약을 맺었다

29세의 그는 브라이튼의 클럽레코드로 이적한 아멕스에서 4년을 마무리 짓는다

프뢰퍼는 클럽에서 3년동안 브라이튼의 베스트일레븐의 단골이었지만 이번 시즌 부상으로 7경기밖에 출전 못했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 프뢰퍼와 이곳에서 2년동안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클럽에 합류한 이래로 클럽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클럽 주변에서 잘 알려져 있듯이, 지난 시즌 부상으로 여러번의 좌절을 겪었다는 사실에 그와 나 모두에게 실망스러웠다"

"이 이적은 그에게 더 정기적으로 플레이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 그의 커리어에 행운을 빈다."

다비 프뢰퍼는 121번의 경기를 출전하며, 2득점을 기록했으며 2019년 에미레이트 fa컵 준결승에 진출한 팀의 일원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는 프랑스를 이끌었고 그의 팀이 조에서 1위를 차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 브라질-포르투갈 소식에 정통한 브루노 안드라데 기자의 트위터에서 밝혀지길 헤나투는 김민재는 천재(fenomeno)이고 브라질 선수였다면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을 재능이라며 머지않아 곧 유럽에서 활약을 하게 될 선수라고 언급했다.

2. 헤나투 아우구스투는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가한 브라질 국대 미드필더. 김민재와 3년째 합을 맞추며 서로 절친.

3. 김민재는 현재 유벤투스와 포르투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는 조별예선 3차전에서 포르투갈과의 무승부에서 프랑스의 2골 모두를 득점했으며 이 경기에서 MOM으로 선정됐습니다.

벤제마는 하프타임 전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전이 시작되자 절묘한 라인 브레이킹으로 역전골을 만들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의 첫번째골 처럼 두번째 골도 페널티킥 골로 기록하면서 최종 스코어 2-2로 마무리 했습니다. 프랑스는 조별리그를 승점 5점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16강 상대는 스위스 입니다. (6월 29일 화요일 오전 4시 *우리나라 기준*)

근데 진지하게 레비수지 바로 밑인가

꾸준하게 세계 탑클럽인 레알에서 뛰어 캐리력 있는 모습이 비교적 적었던 점, 호날두 시절엔 서포팅 역할로 인해 스트라이커로서 평가절하된점

이런거 때문에 저평가 받고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함 레비수지벤제마 동일선상에 놔도 될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