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사네한테 그 돈 안쥐어줬었으면 토토 무료픽 이런 일도 없었지

알라바때문인지는 모르겠네. 당장 레바놈들 토토 무료픽 주급 받는거보면 부럽겠지 독일선수들도. 베자르 얼마냐 부럽냐

그들 사이의 대화가 잘 된 것 같고 고레츠카는 나겔스만과의 대화에서 그의 세심함과 전술적 지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코칭 측면에서 연장을 완료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없다.

분데스리가 시장 규모 비하면 초고액

분데스보다 시장 훨씬 큰 EPL 첼시, 리버풀보다도 높음

레바 비교하는 건 ‘절대값’으로만 비하는 거고 애초에 EPL, 라리가 비해 시장 크기, 중계권료, 수익 다 작아서 이적료도 작은 리그가 분데스리가인데 그 리그에서 EPL 팀들보다 연봉 더 많이 주는 건 큰일이지

그러나 바이에른이 고레츠카의 연봉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전 현직 바이에른 선수과 꽤 많이 문제가 있다. 바이에른의 스포츠 디렉터 하산 "브라쪼" 살리하미지치가 킹슬리 코망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와 협상중 그에게 고성을 질렀다고 보도가 나왔다. 고레츠카는 최근 그의 에이전트에 또 다른 에이전트를 추가했다. 새 에이전트는 마누엘 노이어도 담당하며 최대 23.5m 유로의 노이어에 대한 연봉 요구로 인해 브라조와 어려운 관계를 맺고 있다.

사네나 알라바 때문만(바이언 내부 문제)이나 주급 체계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전성기인 선수들이 재계약할 때 주급 많이 부르는게 트렌드임. 그러다 꼬이면 재계약 안하고 자계로 다른 팀 가면 이적료의 일부까지 얹어서 더 받을 수 있거든. 스털링이 20m 받고 은돔벨레가 15m임. 키미히나 고레츠카 입장에서는 짜증날만하지

데이비드 알라바와의 협상을 하는 동안 바이에른은 오스트리아의 수비수에게 보너스를 포함하여 연간 19.5m 유로를 제안 했지만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했다. 레온과 키미히를 포함한 바이에른 선수들은 이제 이것을 기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계약 연장 협상에서 더 나은 요구를 하고 있다.

오잔 카박은 오늘 리버풀 FC와 작별 인사를했습니다

 카박은 샬케 04로부터의 임대 만료 후 7 월 1 일에 클럽을 떠날 예정입니다.

-토레이라와 뎀벨레는 아틀레티코에서의 임대생활을 마무리했지만, 더 이상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팀에 잔류하기 힘들어보입니다. 아틀레티코는 특히 뎀벨레의 이탈로 인해 스트라이커 자원을 물색중입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팀의 자원들을 최대한 지키는 방향으로 팀 스쿼드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임대생들의 임대 복귀로 인해 팀의 뎁스가 헐거워졌고, 이를 보강하기 위해 로드리고 데 파울에 관한 계약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이는 팀의 척추라인을 강하게 유지하는데에 그 목표가 있습니다.

-사울, 비톨로, 그르비치 등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자원들이라면, 토레이라와 뎀벨레는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멤버들 입니다. 6월 30일인 오늘, 그들의 임대계약이 마무리 되며, 시즌 끝까지 팀에 헌신하고 각자의 클럽으로 복귀 할 것입니다.

무뎀도 0골이지만 오사수나전에서 어그로 끌어준다음 점프 아니였으면 우승못했어

-토레이라는 르마의 부활과, 콘도그비아의 영입 이전에 쏠쏠한 활약을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