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누가 회네스 담가라 저 88 정 여자 복용 노인네 나이들더니 더 추해지네 구단 이미지 실추시키지말고 좀 조용히살아라 야발

크로스가 좀 딜레마적인 존재가 되긴 했음 패스 88 정 여자 복용 정확도는 좋은데 위협적인 패스를 엄청나게 뿌려대는 것도 아니고 딱히 그거 빼곤 다른 탑클래스 선수들에 비해 뒤쳐지는 능력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해야하나.. 최근에 부쩍 심해진거같애

병신 유로는 크로스 혼자 뛰었냐?ㅋㅋ

애쉴리 (캘빈 여자친구) : 너가 넘 자랑스러워. 너가 잘 할거라고 믿어. 사랑해!

​독국은 중원조합 아다리가 안맞았음..

까놓고 말해서 키미히 귄도안도 플레이메이커 겸 축구도사 스타일이라 크로스랑 같이 세울 이유가 없음...케디라나 엠레찬 처럼 쓸어주고 활동량 많은 애랑 붙여야 하는데...레알에서는 3미들로

그게 보완이 되는데 현재 국대는 영...

크로스는 엄밀히 말하면 수미가 아니라 중미...수비적으로는 솔직히 도움 안됨...기동력도 개차반에 발도 느려서...

클래스는 있으니 옆에 수비 잘 해줄수 있는 미드필더 필수임

스튜어트 댈러스 (現 리즈 선수) : 파이널이니만큼 최선을 다 해. 우린 너가 너무 자랑스러워. 너의 것을 해라! 축구를 집으로 데려다줘

​회네스의 탈세만 하는 축구보드진은 더 이상 현대축구 보드진에 맞지 않아

니 따까리 브라쪼 처신이나 잘 시켜 병신새끼야

르위 코일 (前 리즈, 現 헐 시티 선수) : 우리가 어렸을 적부터 함께 축구를 해 온 만큼. 지금의 네 모습을 보는 건 참 놀라운 일이야. 경기를 즐기고. 아마 Granny Val도 위에서 경기를 보시면서 너를 참 자랑스러워 하고 계실거야. 모두를 위해서 축구를 고향으로 데려다 줘. 가서 너가 마땅히 쟁취해야 할 것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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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시아나, 제이트, 테럴 (필립스의 형제들) : 여. 잘하고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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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비두카 (前 리즈 선수) : 여 캘빈. 일요일날 잘 하고. 축구를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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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제이드, 르네 (필립스의 여동생, 조카) : 일욜날 최선을 다해!! 그리고 우린 너가 너무 자랑스러워! 가자 캘빈,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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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뱀포드 (現 리즈 선수) : 요 캘빈, 우리가 너를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를 말해주려고 이 메시지를 보낸다. 너는 피치에서 쭉 잘했고 이제 꼴랑 한경기 남았지. 최고가 뭔지 보여주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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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와 이보니 (필립스의 사촌) : 앞사람들이 다 말해서 우린 별로 할말이 없다. 우린 너가 넘 자랑스러워. 너와 대표팀 뒤에 우리 모두가 있어. 우린 너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