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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조세 무리뉴를 해고 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 후임자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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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나겔스만, 로저스 감독을 임명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포체티노, 콘테 및 폰세카와의 대화도 중단되었다. 

토트넘은 지난주 가투소를 고용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스퍼스 회장은 팬들의 반대 때문에 협상이 중단되었다.

디에슬레틱에 따르면 익명의 한 선수가 토트넘 행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타팀으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의 첫번째 선택은 토트넘이다.

모든 합의는 완료된 상태이고 신임 감독이 동의를 하면 팀에 합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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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아직 아약스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에게 공식적인 오퍼를 넣지 않았고, 현재는 홈그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는 것으로 풋볼 런던은 이해하고 있다.

아약스의 골키퍼는 그의 도핑 문제로 여름 이적을 못하고 기다리고 있고, 아스날이 그를 영입하고자 했다.

오나나는 9월 4일부터 훈련이 가능할 것이고, 공식적인 경기는 11월 4일부터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아약스는 오나나에 대한 공식적인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아약스에 정통한 소식통이 풋볼 런던에 전했다. 또한 거너스는 홈그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세의 오나나는 2016년에 네덜란드 빅클럽에 들어왔고 그 이후로 204경기를 출전했다.

그는 2번의 에레디비지에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카메룬 국가대표로 18번을 출전했다.

흥미롭게도, 오나나는 골키퍼 코치인 이냐키 세나의 추천이기도 했다. 이냐키 세나는 바르셀로나에서 골키퍼 코치를 하던 시절에 카메룬 국대로써 그를 알았었다.

풋볼런던은 지난 달, 레노가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었고, 아스날도 오퍼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알렉스 루나르손 역시 이번 여름에 이적이 가능하며, 임대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