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쉑은 지각이나 훈련불참도 언틸 먹튀 안하냐 시블것 좀 해라

장신의 수비수가 무게중심이 하늘위에 언틸 먹튀 있는데 뭘보고 데려왔던걸까

보르도와의 유로파리그에서 주장완장이 사코에게 건내졌지만, 로저스의 믿음이 깨지면서 첫 프리미어리그 출전은 9월말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는 로저스 왕조의 마지막 경기인 에버튼과의 1-1 무승부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위르겐 클롭의 첫 리버풀 팀으로서 토트넘을 상대로 10월 중순에 출장할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사코는 리버풀이 유로파리그 결승전까지 행진하면서, 몇몇 견고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프랑스 국가대표는 올드 트래포드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완벽했고, 

클롭의 군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독일인의 이전 팀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세비야에게 패하게 될 바젤까지 도달했다.

사코의 향상되는 평판은 그가 에버튼을 상대로 골을 넣고, 2016년 4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안필드에서 놀라운 복귀전을 치루면서 컬트히어로처럼 여겨졌다.

"팬들은 우리를 가만히 냅두지 않았고 항상 항상 소리쳤죠. 그리고 저는 함께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리버풀 사회를 위한 승리입니다."

그 경기 이후 그는 유명해진 발언을 했다.

그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승리한 후, 한 팬이 경기장에서의 혼돈속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을때, 

디보크 오리기와 같이 셀카를 찍어 돌려줘서 더욱이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