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임대 돌리면 진짜 에두데타는 원화 입금 가능한 거래소 미친놈들이야

애초에 두 번이나 임대보낼거면 한번은 원화 입금 가능한 거래소 리그앙 보낸다 쳐도 두번째는 리그 내 임대하는게 정상 아니냐? 지금 EPL에서 어느 수준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여기서 또 임대 보내든 그냥 썼다 망하든 27m 걍 갖다 버린 수준인데 무슨 생각으로 두 번 연속 리그앙을 보낸거냐 계약 기간이 10년도 아니고

뉴캐슬은 개집에서 윌록에 이어 이번 살리바까지 임대해오면 진짜 애견학교라고 불러도 할말없음. 이참에 뉴캐슬 말고 도그캐슬로 개명하자.

그럴거면 그냥 중립구장으로 단판 토너먼트 하던가 경기수는 늘리고 싶고 지들 멋대로 룰은 바꾸고 싶고

어차피 자기 응원팀 챔스경기 시청 기억에 맞춰서

이득불리여부 계산하고 거기에 맞춰서 사고회로가 대부분 돌아갈듯.

홈 강한 전통의 탑독 팀들(ex뮌헨)은 원정다득점규칙 폐지시 좋아할 부분이많고

홈앤어웨이 순서에 따른 유불리를 없애기 위해 원정골에 가중치를 준거 아냐? 이걸 왜 없애?

그럼 2차전 홈에서 하는 팀이 유리하겠네?

그리고 연장없이도 합리적으로 승부를 가리고 있었는데 연장전 뛰면 선수들 체력만 더 갈리는거잖아

이외는 별로일듯

홈강한 탑독이 왜좋냐면

정말 압도적으로 유리한 1경기는 보장이되니까

힘대 힘으로 싸움이면 유리하단거임. 대가리 안굴려도 어지간히 올라가

날이 갈수록 로카텔리는 유벤투스에 근접해가는 것처럼 보인다. 유벤투스 외에도 아스날을 포함한 PL팀들도 로카텔리에게 관심이 있다.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아스날은 꽤 오랫동안 로카텔리를 주시해 온 맨시티에 이어 로카텔리에게 관심을 가진 클럽이다. 

유벤투스가 현금 + Radu Dragusin, Nicolò Fagioli, Felix Correia 중 한 명으로 딜을 성사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수올로는 아스날과 도르트문트로부터 중대한 오퍼를 받았다. 

로카텔리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로카텔리는 과거 해외에서의 도전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현재로선 유로에 집중하기 위해 건드리지 말 것을 요청했지만, 유벤투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크다. 

아스날이 얼마를 오퍼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수올로가 적어도 40m 유로를 원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리고 이는 로카텔리가 유로에서 빛나기 전에 언급된 가격이다. 

원정 1골 이런거 계산할필요가 없어짐

따지고보면 180분짜리 한게임이지 그냥 그냥 체급차이로 겜 결정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크리라봄

언더독 상대 원정골허용에 매우 겁먹어본 기억이 머릿속 곳곳에 많이 남았다면 원정다득 싫지ㅇㅇ.